저두 딸래미낳았을때 그거때매 병원에.전화했었던 기억이나네용^^목욕 씻기면서 걍 살살 닦아주라고래서 저도 손 부들부들떨면서 씻겼었어영 ㅎㅎ윗분들 말씀데로 좀 더 자라면 없어지구 목욕시키는게 익숙해지면 그때 살살 닦아주세용^^

걍 둬야긋어요
도저희 겁나서.... 못건들긋어요ㅎㅎ
딸이라그런지 모르는것두 만이생기내요 ...조카 키우다싶이해서
첫째는 조카처럼 아들이라...걱정없이 키웟는데..
공주님이라 더 조심스럽구 머하나해주기 겁나내요
신랑도 기저귀도 못갈게해요 ㅎㅎ 아빠두 남자니 갈지마라켓어요 ㅎ

걍 두는거라고 하던데요
좀 크면 없어져요 너무 걱정마셔요

네.. 저도 조리원에서 첨으로 제 방에 아기 데려와서 기저귀 갈다 성기에 허연게 잔뜩 껴 있어서 뭔 문제있나하고 기겁하며 여쭤봤어요~
씻기거나 닦일때 살살 빼주래서 지금은 거의 없어요

안쪽에 껴잇어서... 딱이기가 겁나요
ㅜㅜ

조리원에서 목욕시킬때마다 살살 닦아내라고해서 전 집에 와서 산후도우미가 목욕시킬때랑 기저귀 갈때마다 살살 닦아내서 짐은 거의 없어요~ 짐 36일째구요

예 ...감사합니다..
걍 나둬서 탈날까봐 ...걱정대서요
걍 냅둬두 저절루 없어지는군요 ..ㅎ
조카두 첫째두 주변 언니들두 전부 아들만 키워서...
물어볼때가 맘스뿐이내요 감사합니다

그거 자연스러운거예요 절대박박닦이지마세요. 좀크면바로없어져요

겁나서 못건들것어요
씻겨두 윗부분만살짝 씻겨주거든요
안쪽에 껴잇어서 .. ㅎㅎ
감사합니다

그거 씻기다보면 자연스레 없어져영~^^ 어뭉이 영 찝찝하시면 면봉으로 살짝 긁어내듯 처리해주세요ㅎㅎ 저는 첫애 찜찜해서 살짝 긁어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