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일된..아가인데요..ㅠ_ㅠ;;
은새
이상하네요.
한손은..쪽쪽 빨구..다른 한손은..옷을..훌렁..들어올리네요..;;;
그래서 배가 홀랑 다 나와써여..;;;
요즘 계속 그러네요..
지금 아가를 보니까...그러길래...생각난김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손을 상의내복을 잡구선 휙 올려서..얼굴까지..올렸어여..;;;
계속 그자세입니다..;;;
하루 웬종일...저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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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큰
아참, 이가 일찍 나는 아가들도 있으니 가끔 엄마가 손가락 넣어 확인해 보세요. 이 날 때면 간지러워서 더 빠는 경향이 있으니 이 땐 치발기가 꼭 필요해요. 저희 아가 135일쯤에 아랫니 하나가 잇몸 뚫고 나오더라구요. 더 빠른 아가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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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나
손빠는 거 억지로 못하게 하면 안 좋대요. 대신 빨고 놀만한 장난감이나 치아발육기(치발기)를 물려 주세요. 손가락 너무 빨면 짓무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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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
제 아들도 한쪽손 빨고 한손은 옷이나 옆에거 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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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울아덜도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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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대체로..모유먹이는아이들이많이그런답니다
울쌍둥이도..혼합수유중인데한손빨고...한손으로옷하고씨름하고..암튼그러네요
병원에서괜찮다고하는데..걱정하지않으셔도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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