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이불에쉬해도 그냥벗기시고 자기전꼭 쉬를시키시고 몇일그렇게하다보면아기도어느샛쉬를안하더라구요 저도둘째 낸년봄에는시켜야할듯해요

훈련중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밤에 싸더라도 그냥 재워요 몇일 실수하더니 자연적으로 가리던데요
외출시에는 제가 지금 막달이라 그냥 기저귀 채워요 아이둘 데리고 화장실찾는게 일이더라구요
그냥 좀 지나면 병하나 휴대하고 다녀야 겠어요

울콩알이두 두돌 지낫는데 아직도 못떼고 잇어여. 낮엔 정말 기똥차게 잘가리는데 밤이랑 외출할땐 난감한일 생길까 채워두고잇어여ㅡ어케 시도를 해야할지 지두 고민이네요ㅠ

저희딸은 그냥 팬티만 입혀서 재워요.. 일어나서 쌀때두있구 그냥 이불에 실래할때두있네요 그래두 그냥 팬티만 입혀재워요.

전 방수요 깔아놓고 새벽에 한번 뉘였어요ㅋㅋ 귀찮고 졸리긴한대 그렇게 반복하니 아이가 너무 급하면 제가 뉘였던 시간에 혼자 일어나서 쉬하고 오더라구요ㅋ 이불빨래 감수하셔야되구요 지금4살인데 이불에 쉬하는건 없네요

이불빨래 하실 각오 하시구 그냥 재우세요~ 울 아들은 범퍼침대에서 자는지라 바닥에 방수요하나 더 깔아줬네요~ㅎ 두번정도 실수하더니 바로 가리더라구요~ 워낙 늦게 시작한 덕도있겠지만요..;; 울아들은 32갤에 배변 시작해서 낮밤소변대변까지 한번에 딱 일주일걸리더라구요~ㅋ

전 자기전 쉬 누이고 재워요 쉬해두 이불 빨래 할 각오하고 기저귀 안채웠어요 이틀에 한번씩 지도 그리더니 서서히 줄더라구요 외출할땐 병하나씩 가지고 다녀요 화장실 못갈지 병에~~그리고 쉬나올꺼같음 말하라고 귀가 닳도록 얘기하죠

자기전에 오줌 무조건싸게 두돌이믄 말귀좀알아듣죠??
쉬마려우믄 싸고와야되~계속 말해주믄 해결되더라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