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돌때 파니파니 베이비 했었구요,
그 뒤로 트니트니 해주고 싶었는데 계속 마감되서 못하다가 올 여름학기에 첨으로 해줬는데 넘 좋아해서 깜놀했어요ㅎ,,,
집에서도 계속 트니트니 가자고 하고 트니트니 DVD보면서 계속 박수치고 춤추면서 놀아요,,,수업가보믄 딴애들도 진짜 광적으로 넘넘 좋아해서 진짜 놀랬어요ㅎ,

신체놀이라 수업시간내내 엄마랑 같이 활동해요~

근데 트니트니는 빨리 마감되는데 아직 수업 남았는지 확인해보셔요^^~

저도 트니랑 파니두개다 들어봤는데요 파니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구요 트니는 막 뛰어다니믄서 하는 수업이예요 활동적인 아이에겐 강추합니다 두개다하심 힘드실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체력소모 짱이예요 전힘들어서 못따라다니겠드라구요 어릴때해서 계속 옆에서 봐줘야하고 그랬거든요

저두 트니트니하고시퍼염. 주말반이 있음 조으련만. 딸래미가 활동적이라. 에너지발산을 시켜주고싶어서욤

저희큰애도 파니파니 했었는데요~ 짐은 35개월이라 어린이집 다니는데요~ 그거하고 어린이집에서도 그렇고 적응을 잘하고~ 그때 기억이 있어서 근가~ 곧 잘 따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울 둘째도 쩜 더 크면 해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