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민서양들께선 얼굴이 난리로군화~ ㅋㅋㅋ 무튼 이러나 저러나 다 시간을 두고 봐야한다능거네.. ㅠ
에공.. 글애도 걱정만 만땅이라능... ㅠ 난 도와줄 사람도 엄짜나 ㅠㅠ 뭐.. 궁금한거 생기믄 언냐들삐 엄따~ ㅋㅋㅋㅋ

땡이였어?? ㅎ
닉넴 바꿔서 몰랐네.
민서도 아직 사시처럼 그래.
첨보다는 마니 조아졌는데 아직도 완전치는 않더라.
땡이도 좀 있음 점점 갠찬아 질꺼야.
글고 얼굴에 좁쌀 같은거 민서도 작렬;;
병원 가서 물어도 봤는데 애기들은 계속 생겼다 말았따 한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라고.
우째 이름은 민서로 하기로 했어?? ㅋㅋ

가습기를 살까... 생각중... ㅋ 청소는 오빠야 시키고~ ㅋㅋㅋ 안글애도 사자 하는걸 낵아 청소 못할까봐 말렸거덩 ㅋㅋ 근데 겨울이라긍가 지가 건조하다고 난리피더라 ㅋㅋ
에공... 갠차나지게찌?? ㅠ 걱정만 만땅인 초보잔쑤.. ㅠ ㅋㅋ 무튼 시간이 약이구만... ㅠ
이름?? ㅋㅋ 복땡이 태어났고 이름도 생겼으니~ ㅋㅋ 내이름을 찾아!!!! ㅋㅋㅋ

아직은 또렷하게 안보일텐데요 ㅎㅎ 좀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거에요 ^^
헌데 좀 커서도 그러면 병원가보셔요
울 보경이도 첨에..ㅡㅡ 혼자 막 다른데 보고 웃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배냇짓이라고 하죠?ㅎ 자다가 웃기도 하고 ㅎㅎㅎㅎㅎㅎㅎ
아 얼굴은 태열인가요?? 너무 덥게 하신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ㅎㅎ
아니면.. 미립종.. ㅋ 울보경이가 그랫거든요 하얀 좁쌀같은게 얼굴하고 온 몸에~~
병원가니까 애들 그당시에 땀샘?이 없어서 생기는거래요 ㅎ 지나고나면 없어지

크으... ㅠ 요즘 가끔 가운데로 몰리고 막 그럴때가 있어서 더러 덜컥!! 해버리는 초보맘입니다..ㅠ
암이상 없다고들 하는데... 그게 맘처럼 안쉽네요 ㅠㅠ

글애도 이래저래 불안한 초조맘이라... 애가 알아서 커야하는데 잘해줄지 걱정이랍니다..ㅠ ㅋ

애기들은 아직 뚜렷하게 잘 안보인다던데요.. 콧대도 낫구.. 안과가도 지금은 그냥 놔두라고 하시는것 같던데, , 나중에 커도 문제가 있다면 일찍 가서 교정하면 된다구 해요.

가성사시라고 해요. 거의 대부분의 애들이 다 있으니 걱정마세요.
애들은 어른보다 콧대가 낫잖아요.
그래서 눈동자 교정이 안되서 그렇다네요.
점점 자라면서 콧대 세워지면 없어진데요.
아는 오빠는 자기가 안과의사인데도 자기 애 가성사시, 알아서 없어진다고 놔두던데요.
그 집 아들, 짐 4살이예요.

땡아.. 닉넴 왜 바꿨대?? 땡이맘 맞지? ㅋㅋㅋ
아가들.. 다 그래.
아직 촛점두 제대로 안 잡히구해서-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얼굴은 태열이나 신생아 여드름일수도있는데..
그건 걱정마. 50일쯤되면 저절로 없어져.
난.. 우리 채원이 태열이 너무 심해서 병원을 2번이나갔는데..
시간이 해결해주는수밖에 없더라. ㅋ
시원하게해줘. 난 온도계하나 사서.. 23도에 맞춰줘-
방에 빨래 널어놔서 건조함 없애주고말야. ^^

아~!! 글쿤요!! 따른아가들은 얼굴도 깨끗하고 그러던데 울 민서는.... 얼굴에 좁쌀같은거도 막 나있고.. 몸은 각질인지 막 껍데기같은거도 일어나있고...ㅠ 불쌍해죽겠어요 ㅠㅠ
에효... 언제쯤 되려나 걱정이랍니다 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