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같네요ㅠㅜ 스트레스...ㅠㅠ

지금 30갤이에요~23갤부터 시작했는데 소변볼때 제가 좀 맴매도하고 혼냈더니 쉬는 아직도 못가리고 응가는 가려요 응가했을땐 칭찬많이해주고 전혀 혼내지않았거든요 완전 후회중이에요 기다려주세요 스트레스받음 더 못해요ㅠ

답변감사합니다~

화내셨을때 아이가 쉬랑 응가가 엄마가 싫어할정도로 더럽다고 인식한거일꺼예요 응가가 예쁘고 쉬도 예쁘고 꼭해야되는거구 바닥에하더라두 실수할수있어 하지만 다음엔 변기에 하면 엄만 너무 좋을것같아 이렇게 자꾸 설명해주시고 성공하면 무한칭찬 해주셔요 울첫째 쉬는 일찍가렸는데 응가를 4살에 가렸어요 기저귀에 숨어서 싸다가 저도 크게혼낸적이잇어서요 ㅠㅠ
요방법으로뗏어요♡

네 ~그래야겠어요~~

그정도는 아니구오 너무 강제로 시키면 더 스트레스이니 조금만 시간을 줘보세요^^

아..40개월... 제가 좀더 기다려줘도 되겠네요

저희아들 40개월 거의다되어 배변훈런 성공했어요
배변훈런할꺼라고 일년가까이 오줌똥싼 팬티 빤다고 고생했는데 막상 하니 일주일만에 마스터 이주만에 밤기저귀까지 끝냈어요

답변감사합니다~ㅠㅠ

저흰 애긴 저번주부터 갑자기 기저귀 벗는다고 하던히 바로 쉬를 변기에 하더라구요 ㅋㅋ 깜놀했어요 저흰 지곰 32개월이랍니다~~저도 수없이 시도 했는데 안되서 그래 때되면 하겠지 했는데 정말 하더군요 ㅋ 아직 잘땐 기저귀채우지만 곧 뗄꺼예용~~우리 좀더 지켜보자구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