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다음주에 법원갑니다 ㅎㅎ

지금 본집두 1번 유찰됐던 집이라 왠지 2번째는 치열할듯해요, 뭐 안되는것도 생각해야 하지만 이왕이면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잘하심 전 좋은것 같은데요^^ 친언니와 형부가 급매랑 경매 아주 잘보더라구요..그래서 형부네 엄니, 아버지도, 언니네 집도 경매로 싸게 구입한적이 있어요...잘하심 돈버는거죠^^ 응원합니다!ㅋㅋ

음.... 오빠 회사사람은 매매가에 85%만 써서 1등으로 집 샀다고 하드라만.....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쿨럭...

넹~ 감사해요 ㅎㅎ

경매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지만 >_< ㅋ
무조건 ~~ 다 잘되서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랄께용 ^^ㅎ

저두 잘을 모르지만 이사가고싶어 들썩거리는 중인데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요즘 중소형 아파트는 낙찰가가 너무 높아서 인기있는 동네 작은평수는 거의 90%이상 ,, 어쩔땐 100% 넘는 금액에 낙찰 될때도 있다고 하네요
차라리 이사가고싶은 동네 부동산 몇군데 연락해서 급매잡는게 더 낫다고들 하던데,,

잘 알아보시고 하세요^^

2달전부터 집알아보고 있는데 부동산에 전세가나 경매로 매매가나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해볼려구요 ^^

신랑은 자기만 믿으라는데 그래도 안심이 안되요ㅋ 봐둔건 있는데 잘됐으면 좋겠어요.

경매는 정말 권리분석 잘 하셔야되는데... 잘못하면 보증금 날리는 경우도 있어요~~
권리분석 꼼꼼하게 잘 하셔서 좋은 집 낙찰 받으시길바래요~~
저도 맘에 드는 빌라 경매 다니는데 한번 낙찰 받았던게 꽝되고 그뒤론 아직 낙찰 받은적이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