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딸래미는 병원에서 맞히는게 낫다고 해서 병원에서 했네요^^*

저도 조리원에 2주 있어서 그냥 조리원에서 맞췄네요..

전 보건소에서 맞췄어요~. 괜히 돈내고 할필요가 뭐가 있을까해서요^-^

전 조리원있을때라.. 그때 한참 신종플루 유행할때라 신생아 델꼬 퇴원후 다시 보건소가고 할려면 힘들거 같아서 걍 병원에서 맞혔어요..

저도 병원에서 7만원에..딸이라고 자국안남게 하는게 좋다고해서 했는데..보건소도 괜찮은거같애요~

저둥병원에서 7만원주고 접종했ㅇㅓ용~~

비용이 비싸서 전 보건소에서 맞았어요.. 자국이 생기긴 해도 사람에 따라 나중에 없어지곤 한다네요..

모아님 말이 맞아요~ 전 7만원 주고 접종했던걸로 기억해요, 병원에서

크게 차이 안날것같아요. 전 모르고 병원서 맞혔는데.ㅋㅋ 보건소도 괜찮은듯.ㅋ

보건소는 어깨에 동그랗게 자국 남는 거구요~
병원은 팔뚝에 찍는거~ 그건 크면 없어진다더라구요~
보건소는 걍 맞춰주고 병원은 7만원인가 8만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