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으로의 편입
나라빛
안녕하세요. 저는 인덕대학 비서정보과를 4.1/4.5 학점으로 에 졸업했습니다.
졸업하자 마자 미국으로 관광비자로 1년간 있었구요(물론 불법아니었습니다. 체류기간을 많이 주셨습니다.)
여튼 그래서 한국 온지는 2달 좀 넘었습니다.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내년 8월달에는 무조건 미국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가고 싶은 대학은 ut austin 으로 편입하고 싶습니다.
college 를 들어가기에는 시간상으로나 재정상으로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제가 영어가 많이 부족한 편이구요. 토플을 보려고 해도 이미 6월달까지 접수는 끝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조건부 편입이라는 것이 가능한지.
만약 가능하다면 어느 곳이 괜찮을 지 좀 이야기 해주세요.
이왕이면 명문대 쪽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전공은 business 로 management 쪽 m&a 공부하고 싶습니다.
다른 학교 추천해주신다면 고려하겠습니다.
하지만 사립은 정말 안됩니다. 집안이 너무 어려워서 제가 학비를 버는 것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주립으로요.
만약 austin 가려면 어떻게 가야되는지 시험은 무엇을 보고 점수는 얼마를 받아야 되는지
알으켜주세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조건부편입이라는 것도 알켜주세요.
제가 듣기로는 편입을 해도 고등학교 생활기록부가 필요하다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조언 좀 해주세요.~ 급합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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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그쪽은 몰몬교 제단이라고 하고 또사람들 이야기들어보니깐 미래가 그리 낙관적이지만은 않다고하셔서 잘 생각을 안해보고 있습니다. 사립대학교 들어가도 공부잘해서 장학금 타면 주립대학보다 싸다고 하는데 어떡해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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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주립은 않 비싼가요? 유학생의 학비는 out of state tuition이 적용되기 때문에 비쌉니다. 경영대를 지원하실 생각이라면 그리고 학비를 생각하신다면 byu를 연구해 보세요. 사립대학이지만 미국내 최저의 학비 그러면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당연히 고등학교 성적 증명서 필요하구요. 명문 대학일수록 영어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조건부 입학의 문은 좁습니다. 그건 모아님들이 더 잘 설명해 주실꺼에요. 제 생각엔 영어가 부족하다 생각하시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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