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할때를 노려봐야겠네요 ㅎ

저희는 잘때나 모유수유할때 가위로 깎아줘요. 가위로 깍아주니 엄청 편해요

가위를 눕히란말씀이죠? 얼국에 딱지나게 긁어서 ㅠ 오늘도전해봐야겠어요 ㅎ 감사해요 ㅎ

점점 늘으실거에요^^ 저도 많이 무서웠지만 지금은 달리는 차 안에서도 잘라줘요^^ 물론 아이가 많이 컸으니 가능하긴 하지만요^^ 좀 무섭고도 잔인한 말이지만 두어번은 피를 봐야 늘어요^^ 저는 아이가 울거나 하면 이마를 벅벅 긁어대서 상처가 자주나기때문에 아주 바짝 자르거든요 그것도 손톱깍기를 눕혀서 손톱이 대각선(??)으로 잘린다 생각하고 잘라야 자르고 나서도 까실하지 않아 상처가 덜 나더라구요.. 제가 말하고도 뭔소린지 알으시려나 의심스럽네요 ^^:

눈이침침해졌나잘안보이더라구요 ㅠ 노력하면되겠죠 ㅠ

잘때 해주면 되구요. 너무 겁먹으면 더 실수해요. 천천히 잘 깎아주세요.

지금상황이그렇거든요 ㅠ 얼굴에 피나게 긁히고 ㅋㅋ 감사해요 ㅎ

동그랗게깎음조금만자라도가운데가뾰족해지더라구요ㅠ

일자로자르기시도해야겠어요 ㅠ 감사감사^^

잘때깎구요
좀일자로자르고양쪽끝만뾰족하지않게요
근데전바짝깎아주는편이에요~
삼일에한번은깎아주셔야거의안긁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