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소한 두돌은 지나고가는게 좋은거같이요~어쩔수없는 상황이아니라면 아이는 엄마랑 잇는게 좋은거같아요.임신해서 보낸다면 둘째낳기까지.낳은후도 아이랑잇는시간이 줄어드니깐요ㅠㅠ얼집가면 마이쭈는기본.치이고 아파와여;;

저두 둘째임신으로 18갤때부터 보냈어여~ 나가는걸좋아하고 노는걸좋아라하는 아이라서ㅡㅡ 두돌되면 보내려했더니..ㅋ몸은 자꾸 힘들어지고해서 일찍보냈어여ㅠㅠ 잘지내고 잘놀다오는것같아여~^^

18갤 전혀 걱정안해도 된다고생각해요 ~ 중요시기긴하지만 그 시기에 어린이집으로 예쁘게 클 아이가 힘들어 지진않으니 염려마세요 전 대학원과 일문제로 10갤부터 적응시켜보냈어요^^ 전 영유아발달관련일을해서인가 오히려 전혀 걱정없이 믿을만한 어린이집보내 1년째에요 곧 둘째나오는데 주변 친구들이 제 아이와 저의 안정된애착을 부러워해요 ~ 언어발달도 빠른편이구요~ 어린이집이 문제가 아니라 그 외시간의 엄마의 양육태도가 큰 영향을 미쳐요 둘째와 엄마를 위해 시간

저도 전업주부인데 그전부터 보냈어요.
저희딸은 낯가림이 넘심해서 보낼결심했거든요.
짐1년 넘게 보냈는데 많이좋아졌구요.
아빠한테도 잘안가던 엄마껌딱지였는데 그것도 진짜좋아졌어요.초반에야 고생했지만..저희부부는 그때보내길진짜잘했다생각해요
선택이야 부모몫아닐까요~ ^-^

넘빨라요ㅜㅜ 1년만더고생하시고 보내는게ㅜㅜ24갤에서 36갤사이가 엄마와애착형성시기래요 그때 애착형성이 잘되야한다더라구요

얼집을 보내는건 부모마음이죠~ 저희신랑도 일찍보내서 친구들과 놀게하자 주의라 18갤부터갔어요.. 그리고 그때 둘째임신중이였고 입덧도 심해서 제가 뭘해줄수 없었거든요...ㅠ잘상의해보시고 결정하세요 ^^

큰아인 4살때(36갤이후)보냈구 둘째는 15갤부터 보냈어요. 아이들의 성향차이도 있겠지만 작은아이는 빨리 적응했어요.
둘째낳고 얼집 보낼 의향이시라면 낳기전보내는것두 방법이예요.
낳고 보내면 큰아이 입장에선 엄마는 동생때문에 날보내는구나 생각해서 좋지만은 않다더라구요.
물론 부모의 생각이 중요하지만 저희부부는 일찍보낸거에 후회는없어요.

전 17개월때 보냈어요. 둘째가 태어나는 바람에..
더구나 둘째낳고 시댁으로 들어가살아서 이래저래 상황이.좀 그랬거든요

차라리 9월에보내셔요
2학기시작할때
그쯔음이믄 두돌지나니 괜찮을듯
18갤은 문화센터다니며 엄마랑놀고~
얼집은이른거같아요
넘 어릴때보내믄 더많이아파요/;;;

13갤 아들하고 이번 달에 둘째 태어나네요.. 전 힘들어도 둘다 델고 있으려구요.. 아무래도 걱정부터 앞서더라구요 얼집은 엄마 선택인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