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님 잘지내시지융..ㅜ지금 얼핏 뵙기에는 잘 지내시는 듯 보여요^^;
저는...요며칠 벼락치기로 한 살 파티 준비하니라 정신적인 여유가 없었지요..그런데 그와중에 감기까지..걸렸다죠..말도 안되죠?ㅎㅎㅜ

남편이 감기에 갑자기 걸리더니 이틀 후엔 저의 편도가 붓더니 아가도 콧물 찔끔찔끔ㅜ같이 병원 가서 약 받아왔어용ㅋㅋ

지금은 좀 괜찮아지긴 했는데..문젠 성장동영상 사진 셀렉을 아직도 못해줘서 정말 미티겠어요ㅜ겨우 사정해서 오늘까지 해주기로 했는데

우리 인사한지 너무 오래된듯해서
블리꿍님 찾아왔더니..
블리꿍님도 저처럼 실수하셨군요 ㅠ

전..신랑이름쓰고 제통관번호 쓴듯해요 엉엉.
우리물건들 무사히 잘 도착해주길- 함께바라보아요ㅠ

아그 지송하기는요~~답변 넘 감사드려요~~~^^
저도 꼭 정확한 답변 아니더라도 요런ㅡ괜찮지 않을까요?의 안심이 되는 말을 듣고 싶었어요ㅎㅎㅎ

체리나무님 제게 첨 덧글 달아주셨는데, 자체가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