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서가 너무 꼼지락 거려서 속싸개 2주만에 풀고 바로 내의 입혔어요. 내복이 편해요. 벗겨지지도 않고, 이제 현서 60일 되서 외출할때 바디슈트 입혀볼려구요.

저두 속싸개 해도 계속 풀어지고 하는 통에 배냇저고리 한달도 안되서 그냥 벗겨버리고 바로 내복 그냥 입혔어요.. 속싸개 벗겨져도 걱정안되서 전 내복을 주로 활용했죠^^
바디슈트 입혀도 바지가 있어야 하니 바디슈트입히고 내복 바지 밑에 입혔거든요..

ㅎㅎㅎ 그냥 편하신대로 하시면데요 ..전 베넷저고리 ..자구 추노꾼 대길이처럼
옆으로 펄럭 펄럭 살이 보이길래 그냥 내복위에 입히고 속싸개로 다리 싸구요 ㅎ
그때가 한 생후 16일만에
그렇게 햇어요 .. 바디슈트는 사이즈 맞게 그냥 입히시면데요 신생아 바디슈트 ..저도
멋도모르고 애끼다가 인영이가 쑥쑥 자라는 바람에 ㅎㅎ 새언니드렷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