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변명은 없고 그냥 죄송하다는 말만...ㅎ
전 혼자 막 고민했거든요
창고에 물건은 없고 내가 받았는데 안받았다고 우긴다고 생각하진 않겠지?
뭐 이런...ㅋㅋㅋ

그저 물건이 있다니 기쁘고 좋네요
다른사람에게 갈 일도 없다니 또 급 생겼던 걱정도 사라지고 ㅎㅎ

흠... 제가 일 있은지 꽤됐는데... 그땐 일하는 사람이 새로들어왔다고 그랬거든요 이번엔 뭐라고하던가요..-_- 에잇, 째뜬 물건만 잘받는다면 다행이죠ㅋㅋㅋㅋㅋ 금방처리해서 슝~ 빨리 도착할거예요~ 가끔 누락된 건은 이해안가지만 사서함마다 다르니 다른 분께 갈 일은 없어요^^

ㅇㅇ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글남겼더니 센터에 물건있다고하네요
정말 다행이예요
;)

ㅋㅋ

저>//// < 댓글만 숑숑 나타났었어요ㅋㅋ 반가워해주시니 잠이 확!!! 깨네요ㅎㅎ

요즘 잘 안보이시던데 반가워요~~^^

아무도 모르고있더군요, 저녁시간에 물건 확인한지라 입고된건 확일하니 바로 뉴저지로 전화해서 킴님께서 물건확인 후 연락주셨어요 킴님 잘못도 아닌데 오히려 죄송하다고 하시고 배송비 책임지시고 보내주시겠다고 하셔서 잘 받았어요

기다리지마시고 문의글도 남기시고 바로 관련지사에 문의하심이 정확해요^^

물건은 잘 보관했다가 다시 보내주던가요??? ;;;

뉴걸에서 안보낸적도 있었어요, 같은 신청서에 적은 상품인데 어찌 누락된건지 참... 휴, 저는 일하시는 분이 실수하신 경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