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문화면이랑 뉴걸이랑 둘 다 열어두고 주문 넣으면서 신청서 써버리거든요. ^^ 장바구니 다 담은 다음 복사해서 신청서에 자동등록하고요 다시 주문화면 가서 결제하고 - 오더번호 따서 다시 신청서에 넣고 품목정하고 출고보류 완료. 요런식으로요 ^^

미국내 택배도 지 맘대로잖아요. 그러니 먼저 신청서를 썼다고 먼저 다 입고되는 게 아니니까요- 입고 상황을 보면서 출고보류를 출고로 풀어두면 - 입고되면서 바로 출고가 됩니다. 장바구니 자동등록 - 편하지요?? ㅋㅋㅋ 저 복사해두는 거 잊고...혹은 다른 거 나도 모르게 contol+C해 버려 날아가버렸을 때...다시 그 물건 장바구니 담아서 복사해서 써요. ㅋㅋㅋ 그러다가 실수하면- 입고되면서 연락받지요...정보가 다르다고..ㅋㅋㅋ 조심할 일이예요.

배송이 되면서 문자알림 나가는 걸로 알아요. 전 선결제를 써서-( 입금해놓으면, 알아서 빠져나가고 출고되는- 쿠폰도 주거덩요) 타이밍은 잘 모르겠네요. 뉴걸배대지에 두 개가 입고되면- 보류로 되어있지않고 둘다 즉시출고로 되어있으면- 알아서 시간차를 두고 출고되긴 하는데, 뱅기라든지 주말이라든지..변수가 있어서- 같은 날 세관 들어가면 곤란하니까...전 무조건 신청서 쓰면서는 출고보류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