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셧나요!

벤타 추천해요. ^^

그렇군요..저도 남편이 비염잇고. 아기도 콧물이 자꾸 코를 막아서 하나살까하여요

비린내날때도 있어요. 어차피 자주 세척해야하니까 세척이 손이 마니가서 그렇지 뭐 나쁘지 않아요. 신랑이 비염있고 예민한 편인데 틀고 좀 지나니 공기 쾌적하다 하더라구요. 전 모르겠더만...-0-;

그런게있어요??? 감사합니다^^

속옷에 붙이는 패드 있어여.아님 손수건 접어서 속옷 안쪽에 넣어두세여.손수건에 흡수되서 손수건만 빨면 되여.

그렇군요. 함해볼게요.....속싸개가. 젖먹다자꾸젖어서 빨래해대기도 힘든데 할수없군요.흑

수유할때 모자라심 양쪽 다 먹여보세여.한쪽당 10분씩.두달정도 되야 수유양 맞아질거에여.
등센서있음 낮잠은 배위에 올리고 재워보세여.저희 애는 뉘이면 30분,배위에 올리면 2~3시간씩 잤어여.안고 세워서 재우다 잠들면 5분정도 토닥이다 그 상태로 등을 벽에 기댄자세로 배위에 올려놓고 재우세여.애기도 잠을 푹 자야 안 칭얼대고 잘 놀아여.
베냇은 내복 어느정도 맞으면 내복입히시고 속싸개는 싸줘야 잠을 더 잘자더라구여.안그럼 놀래면서 깨서..

자세한답 감사드려요. 육아가 이런건줄 상상도못했구요.....바운서도 소용없어서 울고싶네요...

1. 젖은 계속 물려야 늘어요. 저도 초반엔 젖이 부족하단 생각에 저녁엔 분유 먹였는데 영아산통 겪고 바로 모유로 변경. 13~4개월까지 완모했어요. 자꾸 물리면 늘고 이유식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줄어서 젖몸살도 없었구요.

2. 바운서같은거 추천드려요. 흔들흔들해주면 스르륵 자요. 손타는거라는건 없다더라구요. 전 자주 안아주고 했어도 그런거 없어요. 전 요즘도 낮잠은 업고 설거지하믄 잘자요.

3. 아가들은 어제자느냐보다 얼마냐 자느냐가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