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는 지라 보건소에 갈 시간에 없어서 저번주에 산전검사 했던 곳에서 맞을려고 하거든요.. 주위 분에게 물어보니 1차 2차 맞고 피 검사해서 항체 생기면 괜찮다고 하던데..곧 애기도 가질 예정인데... 걱정이네요.. 혹시 1차만 맞고도 임신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답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도 임신하고 항체 없는거 알았는데.. 지금 임신중이라.. 나중에 맞을려구요.. 그냥 되도록 조심하고 있어요..

저두 임신하구 검사하니 항체엄따하드라구요.. 그래서 출산하구 애기맞을때 같이 맞았어요.. 3차까지 맞아야하니 아가랑같이 맞으니 안잊어버리고 편하드라는.. 전수술해서 병원에서 일단 1차 애기랑같이 맞았구요.. 나머진 보건소에서 맞았어요... 얼마줫는지는 몰것따.ㅋ 아기는 보건소서 무료였던것같은데..ㅋ
질염치료는 꼭하셔야해요.. 저도 한 일주일 댕겼던것같으네요...

질염 치료는 꼭 해야한다고 되어있구요.
안좋아지면 나중에 치료하기도 힘들어요,
보건소에 비형간염 접종 할거구요,
병원은 조금 비쌀거예욤,

질염치료 하셔요~ 전 임신중에 칸디다질염인가? 그게 걸렸는데 질염이 있으면 조산의 원인이될수도 있고., 출산할때 아가가 감염될수도 있데서 계속 치료했었어요~ ^^

질염치료는 미리 꼭 하셔야할거예요.. 유산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또 임신말기에는 양수를 통해서 바이러스가 태아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B형간염은 일반병원에서는 남는거 없다고 거의 안하는듯.. 보건소에서 맞으라 하더라구요.. 다 맞는데 6개월정도 걸리구요.. 1차 2차 3차 있는데 한번 맞을때 6~7천원정도했던거 같아요.. 병원에서 맞는건 성인은 얼마인지 모르겠구 아가 접종은 2만원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