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직장인인데요
재정보증관련하여 궁굼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재정보증인을 부모님을 세우는게 가장 좋고
가까운 친척일수록 좋다는데
저희 부모님이 재정상태가
아버지는 자영업 하시는데 수입이 일정금액을 초과하지 않아
세금을 안내시고 계십니다(사업자등록증은 있습니다)
어머니는 비정규직으로 한달에 130만원씩받으면서 일하신지 2년정도 되셨구요
어머니는 일정하게 돈이 들어왓지만 계속 빠져나가서 잔고는 얼마 없는 상태구요
아버지또한 하루하루 버시는분이라 일정하게 들어오는 은행입금내용이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은행 잔고증명서(영문)는 2500만원정도의 잔고 증명서를 이미 만들었고
가능하다면 4000만원까지는 재정보증을 할 수있는데 일정하게 입금된 금액이 아니라 걱정입니다
(자영업하시는분들도 일정한 기간을두고 꾸준한입금 내역이 필요 한지도 궁굼합니다)
그리고 형은 이번달부터 취업하여 회사에 나가고있습니다

확실히 재정보증을 세울만한 친척분이 저의 4촌관계분이 한분 계시구요

참고로저는 회사생활을 1년조금 넘게 했구요 제앞으로 있는 돈은 1200만원정도 있습니다
역시 저를 세우기에는 부족하고 부모님도 여의치 않아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ㅜㅜ

이런경우엔 부모님을 재정보증인으로 세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사촌분을 세우는게 좋을까요
하아 정말 다 준비하구 마지막 재정보증서류때문에 고심하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