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항항 감사 합니다. ^^ 모아이 맛나나보네용 ㅋㅋ 완전 기대 됩니다..^^

아~ 모아 침이 꿀떡 ㅠㅡㅠ

전 죽린 가격대비 별로였어요. 차라리 현지 로컬식당이 더 만족..닌호아 월남쌈 맛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덧글보고선 일정 수정해 봤는데..ㅋㅋ
담합이라면 얼마 정도나 할려나요?? 사람들 글이 막 바가지 이런 거 많다던데요..^^:
요즘 한국은 36도 이래선 웬만한 더위쯤 이제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완전 기대 되는 여행 입니다..^ㅡ^

깜란공항에서 시내까지는 담합한듯이 모든 택시가 동일하게 요금을 받습니다. 굳이 마일린 택시 찾으실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상태좋은 택시 찾는게 중요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아무 택시나
타시고 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나짱은 저녁 10시만돼도 대부분 가게가 문을 닫기 시작합니다. 호텔 주변에는 그다지 할게 없으니 그냥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25일 보트투어후 호텔에서 씻으시고 시내구경하시는 일정으로 하시고, 26일 탑바 가시는게 좋겠네요.

아~ 저도 잘 몰라요 ^^ :: 사람들이 그렇게 일정 다닌게 많아선.. 정해 본 거 였는데.. 시간 안되면 26일날 갈려구요ㅋㅋ

25일 일정..가능한거죠?저도 그렇게 계획했는데
보트 다녀오면5시쯤되고 탑바간다니..댓글에서 탑바시간 안된다고해서 일정변경할까 고민중이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

26일날 나짱 비치에서도좀 노시고,, 관광지 몇곳 가시면 될 듯 한데요... 포나가르드탑, 대성당, 롱선사 등등 가시고 저녁먹고 공항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24일날은 종일 빈펄랜드 가서 노시고 마지막날 담시장부터 시작해서 관광지 투어 하심 될 듯 해요.. 빈펄랜드에서 하루종일 놀아도 시간 잘~간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