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고다 쭉 훑어봤는데 그 가격대에는 거기서 거깁니다.
그냥 찾기쉬운곳에 위치한 호텔이 젤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그런 미니호텔들 밤되면 셔터 내리는곳이 많습니다. 미리 언급을 하는게 좋을 거 같구요

저두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그냥 아고다에서 어짜피 잠만 잘거라서 15~20 불 안쪽짜리 예약해서 자고
담날 짐은 신사이트나 이런데 맡길까 생각중인데

아고다란에 특별 요청란이 있습니다. 체크인 타임이나, 논스모킹 룸 같은 건, 여기 적어내면 됩니다.

당연히 화요일밤 1박으로 신청해야 되구요. 정오 12시가 보통 체크아웃 라스트 타임입니다. 시간 넘으면 오버차지 뭅니다.

H자 로 보면 중앙이 데탐이고 공원쪽 윗길이 팜응우라오, 아랫길이 부비엥이에요
데탐을 평행으로 하는 오른쪽 에 골목이 있는데 저렴한 호텔(10불내외) 들이 있고 부비엥에도 조그만 골목들 사이로 10불내외호텔들이 있습니다
도착해서 삐끼들 한테 엮이지 말고 잠깐 찾아 보세요
가운데 데탐거리 길이가 약 100미터 정도 되려나 멀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날 보통 11시가 체크아웃인데 그 시간 지나면 추가 요금 받으니 그 전에 첵아웃하고 짐을 맡기세요
벤탄 거리

전 지금 란란 2애 묵고 있구요..깨끗하고 좋아요...그리고 제가 알아본 N&N호텔도 좋다고 하네요 ^^ 아마도 늦게 도착하면 미리 호텔측에 이야기 해야 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