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진버스 타러 가기전까지 반팔러 다니면 미친넘 되지 않을까요....공항가서 갈아입고 맡기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그냥 호치민에서 겨울파카 싸게 하나 사세요! 1군 사이공플라자라고 부르나 그곳에 가면 겨울 옷들 싸게 많이 팝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겨울에 인천공항에 가면 그냥 반팔에 청바지로 오시는 분들 많습니다. (리무진버스를 타도 요즘은 난방이 잘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캄보디아나 베트남 반바지 입는 것이 낫습니다.

전 김해공항에 파커를 맡기고왔어요 하루3000 원,
하지만 달랏가서 저녁에 조금춥더군요
맡기고 온 파커가 생각나더라구요

빙고 !!

인천공항에 외투보관하는데 몇군데있어요.. 항공사 무료도 있고, 택배회사 수화물보관도 있고, 아님 아예 세탁소에다 세탁 맞기시던지....^.^

일반적으로 호텔에 요청하면 맡아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한국, 미국, 중국 등에서 오시는 손님들의 숙소도 예약을 해드리고 있는 데, 가방(캐리)을 적게는 1주일 길게는 1년이 지나도 잘 보관하고 있다가 돌려주는 곳도 있답니다. 위치는 타이반릉 길 조금 안쪽에 있는 데, 1박에 $15인데, 타이반릉길의 호텔은 $30~$50정도는 줘야합니다. 아무튼 호텔에 의뢰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일반적으로 맡길때 영수증만 정확하게 받아두시면 문제없습니다

여행용 압축팩에다가 최대한압축해서 다닐수밖에없는거갘아여 ㅋㅋㅋㅋ

ㅎㅎㅎ 그래도 살살합니당ㅋㅋㅋ 항상비상생각있으면 여행길을 더편하고좋습니당^^ 떼님입을게 괜잖고 빨레도편하고 깨끗한말습니당.

남부쪽만 갈껀데 추운가요?

ㅎㅎㅎㅋㅋㅋ 안덥습니당. 이왕이면 넘춥습니당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