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강 투어는 공장들 견학하는 분위기였슴다~ 뭐 만드는 곳 다니면서 그것들 팔고... 뭐 사는 것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점심 먹을 때 음료수를 가져다 주거든요... 공짜인줄 알았더니 무려 2만동이나 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1200원~ 우리나라로 쳐도 넘 비싸죠? 웬만하면 물 싸가지고 다니세요~

5. 호치민에 있는 호텔은... 미리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쌀 것 같은데 그때가 휴가철이라 어떤지 몰겠네요...
호텔 시설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면 호센호텔이란 곳... 그럭 저럭 괜찮습니다. 깨끗하고... 그런데 호텔이라고 하기엔 로비도 좀 작고 아침식사하는 곳도 테이블이 몇개 안되고... 그런데 트윈룸이 35불이고, 깨끗합니다. 그 외엔 좀 비쌀 것 같고... 그리고 나짱은 아시아 파라다이스 호텔 강추입니다. 호치민 신사이트 근처에 리멤버 투어라고 한국

질문 답변 드리죠~!! ^^
1. 목요일날 호치민 도착후 짐을 (배낭 or 케리어) 맡길만한데가 있을까요?
호치민 국제선쪽 베트남 항공 옆인가에 짐을 맡아주는 사무소가 있습니다. 짐 하나당 2불씩을 받는데 저희는 베낭까지 맡기려고 했더니 짐이 두개라고 4불을 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끼리 뭐라 뭐라 얘기했더니 그냥 2불에 해주겠대요. 작은 짐은 덤으로 맡겨도 될 것 같아요. 아침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합니다. 짐이 없어질 위험은 없을것 같아요. 무거

부럽기만 하네요....ㅠ.ㅠ

저도 비엔동에 묵었는데 괞찬더라고요 아침도 괜찮고 욕실은 좀 그렇죠 ㅎㅎ

저는 나짱에서 비엔동 호텔에 머물렀는데요 은행도 가깝고 호텔은 정말 맘에 들었어요
수영장도 있고 아침밥도 꽤 잘나와요.
잘은 몰라도 비수기라서 할인도 받았어요.
비엔동 호텔 타지역에도 체인인것 같던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세면대와 욕실이 하나하나 돌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네 답변 고맙습니다^__^

--> 아래글은 1ajinlee 님이 올린 덧글 입니다.
(님께서 올린 글 중 직접적인 광고가 되는 회사 명칭 부분을 삭제하고 올립니다.
여행하신 분이 체험한 것을 올리는 것과 그쪽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이 올리는 글은
성격이 틀리므로 차후 글을 올리실 때 직접적인 홍보는 주의를 하여 주십시오.)

빠듯한 일정이네요.

2.아침 8시30분출발,호치민 630분 도착이네요.
3.호치민 도착해서 짐 맏기고,택시타고 사이공스퀘어로 이동(선물구입)--

일정은 무난하다고 보이네요.

1. 목요일 도착 후 짐을 들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메콩 투어 추천. 색다른 느낌일거여요.
6. 이동하면서 쉬기에는 기차가 낳지요.
편도 비행기 현지 구매 가능합니다.

즐거운 여행 준비하세요.

나짱-호치민(편도) 비행기를 이용한다면 현지구매가 가능한가요?

-항공편이 VN이라면 같이 국내에서 예약하신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