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일이 잘없는데..만나서 토닉 뿌려줄 생각 하니 엄청 웃기네요~~ㅋㅋㅋ
춘천 가게되면 난다님께 쪽지 보내도록 할꼐요~^^

초면에 인사하구 저희 토닉뿌리러 가실까요..하면
생각만해도 웃음만 나오네요..푸하하하...

전 춘천 살거든요....
부산에서 거리가 있기하네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참 많은 곳인데...
나중에 여친 생기면 꼭 춘천으로 여행 함오세요...
오시면 제가 대접 함 꼭 할게요...
그리구 같이 토닉도 뿌리자구여..푸하하하...

아무래도 춘천은 닭갈비와 막국수죠 근데 저도 춘천에 안살아서 모르지만 더 유명한게 있을지도 ㅋㅋ

춘천...닭갈비 아니던가요?

난다님도 방갑습니다 ㅋㅋ 춘천은 저도 친척들이 많이 살어서 자주 가거든요 ㅋㅋ 우연히 마주쳤을지도 모르겠군요 ㅋㅋ

머리 식히러 가시나보군요 저는 서울서 떠나본적이 별로 없어서 추천 해드릴 곳은 없네요 오히려 제가 추천을 받으면 모를까 ㅋㅋ 여하튼 복잡한 생각들 깔끔히 다 정리 할 수 있는 여행되시길 빕니다

만나서 같이 토닉 뿌려주면 진짜 재밌겠는데요 ㅋㅋㅋ

그러시구나... 스쳐 지나가는 인연...ㅋ

약골님 간만에 보네요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