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거다 하고 말씀드리기 저도 좀 애매한 부분이라서 그런가봅니다.
학원이 비싸다고해서 알아본거 였는데 저한테는 학원이 더 괜찮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두 분 답변 감사합니다..

본인이 읽는 동안 틀렸던 발음을 단순히 수정해 주는 정도의 수업이라면 수업방식을 바꾸는게 좋겠습니다.

향상시키고자 하는 부분(발음,회화,듣기,말하기)을 먼저 명확히 하시고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워낙 영어는 방법론도 많고 교습법도 많아서 위의 정보만으로는 자세한 조언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ㅎㅎ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런 그런게 있었군요
근데 어쩌죠 전 빈증 시골에 살아서 평일은 힘들고 주말 그것도 일요일오전에만 가능하답니다.
버스 타고 다니는데 일찍 끊겨서 늦게는 또 안돼요 ㅠ_ㅠ

교민신문사에서 5명만 되면 영어강좌를 개설해 준다네요 한번 모아볼까요? 매일 한시간씩 시간은 정하기 나름이고 월130$인데(오를수있다네요)괜찮으시면 연락주세요^^

혹시 그 빡세게 하는 학원 알아보신게 있나요?
저도 차라리 학원쪽으로 방향을 바꿔야할거 같아서요

얼마전까지 개인 과외했는데 쌤이 저랑 잘 안맞아서 지금은 걍 쉬고있어요 빡세게하는 학원을 다닐까 생각중이에요

아메리카노님은 선생님을 구하셨나요?
아님 학원을 다니시나요?

교재가 딱히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워낙 한국식 수업이 익숙해서 그런지
좀 적응이 안되는거 같아서 다른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하나 궁금해서요

주부들은 10~12$정도 많이 주고하구요 교제는 자기가 원하는 교제로 많이해요 교제 맘에 안드시면 서점가서 보시고 바꿔달라고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