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이면 나짱이 더 좋을듯,,,

아무래도 나쨩에 한표를..ㅋㅋ

무이네 가보셨으니 나짱 가보시는 것도 좋겠지만,
전 이번에 나짱 왔는데 이상하게 심심한 무이네가 훨씬 좋네요.
조용하고 완전 시골 같지만 더 휴양지 같았어요.
개인적 취향입니다.

비교할것을 비교하셔야죠 ㅋㅋ 나짱과 무의네를 ㅋㅋ
당연히 나짱을 가야죠 우기는요 이제 끝나 가는데...
바다 색이 다르고요 해변 색이 달라요
다만 음식 값은 나짱이 조금더 비싸고 호텔도 더 비싸다는것... 그러나 밤이고 낮이고 놀거리가 있는건 나짱이죠

냐짱에 3표

같은 방향인데 냐짱들렀다 호치민 가면서 들르면 되죠. 뭐 고민할 필요 없이..
이것도 여행자의 성격이죠

그리고 국내선 비행기 호치민 냐짱은 한국에서 미리 예매하면 편합니다.
일정이 짧으면 그정도는 계획하고 떠나는 것이...

그리고 호텔도 미리 계획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뭐 편하게 발 닿는데로 간다 하더라도
미리 좀 공부하면 여행길이 훨씬 편안합니다.
또한 마음의 방황도 줄어 들고요

저두 냐짱에 한표~^^

그 때는 비 안 올겁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얘기해보세요. 그 때 비 내리게 하지 마시라고...

그리고, 이전 경험으로 당일 비행기 타고 나짱 가려면 연착이 될 것을 염두에 두고 국내선 탑승시간 잡아야 할 것입니다.

나짱에 두표^^

예매 미리 하시고~~~
전 냐짱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