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분들은 연봉이 거의 1억에 가깝던데... 지원도 무지 빵빵하고..
사람은 늘 위를 보면서 노력하고, 아래를 보면서 위로 하는 듯...

... 헉 갑자기 분위기가....
귀족분들이라 불리는 (농담입니다) 대기업 파견에 비하면 머 암것도 아니지만
한달에 한 500$ 정도 쓰면서도 모을만큼 (?)은 모을 수 있어서 자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 한번 술사야 될려나...

진짜 모아님.. 대단하시네요..

모아님~ 돈많이 버시넹....술 좀 사줘용....ㅋ

토토// 엇.. 여기가 여행자 를 위한 사이트 였나요?.... 흠 그동안 내가 잘못 이해 했었나...

어느 쪽이든 쉽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기회가 있지만 또한 어떤 부분에서는 돈 벌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솔직히 저도 아직 답을 찾지 못했다고 해야겠고, 고민중 입니다. (이제 2년차 다 되어감)
많은 변수 - 본인의 직업, 경험, 희망 등등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에서 벌어서 베트남에서 쓰기보다는 한국에서 벌어서 한국에서 쓰는게 훨씬 많이 버실꺼예요..베트남 물론 한국에 비하면 물가 싸고 한국은 비쌉니다..그러나 물가대비 ldp를 보자면 물가는 우리나라 절반정도이나 임금은 10배 이상 입니다. 베트남...돈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여기서 돈벌려는 사람은 어느정도 자본이 있기에 투자 개념이지만...여기서 돈을 벌어서 성공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환경인듯 합니다. 예를 들자면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차한대 2천

토토님 미스터쿡님 이해 하세요.그만큼 심경에 고민이 많다는 이야기이까요.

몇몇 글은 지우셨기는 하지만 그동안 사이트에 올리신 글을 쭈욱 읽어 보세요.
한국이 10년 후에 어떻게 될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베이커리에서 사무실 직원구하는거에서 현지 가이드를 하는거에서....
도대체 어떤 일을 하시려는지 ..........
여기는 여행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물론 여행이외의 글을 쓰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아니지만
좀 그렇네요......

무얼원하는지는 위에 썻구요, 돈벌기 원합니다. 그리고 장난하려고 글을 올리는건 아닙니다. 제글이 장난처럼 느껴지시나보네요 ㅡ.ㅡ, 고민이 많이 되서 선배님들께 묻는거구요

죄송합니다만........무얼 원하시는지요? 이러시면 장난 수준이십니다. 각종 음식점 부터 베트남 여인과 결혼 이야기까지.... 베트남은 한번이라도 와 보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