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휴지 천차 만별이여요~~한국도 마찬가지 겠지만...싼거는 안쪽레 곽이 없는것도 있어요..그래서 저희는의류 무역회사인데 베트남 일꾼들과 저희가 휴지가 좀 달라요~~^^;;

여러분 모두의 친절한 답변 및 염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역시 발로 뛰는 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 답글쓴 사람이 고맙다고 느껴지신다면...

나중에 어떻게 결론 났는지 좀 알려주세요.
머 아는 사실 전해 드리는게 그리 여려운 일은 아니지만
냉큼 질문 - 답변 그리고 이후 감감 무소식 인 경우가 태반인지라..

저런 누가 또 엉뚱하게 정보를 가공해서 전달했군요. 토토님 말대로 베트남에 있는 슈퍼에 함 가보시죠. 그리고 베트남에서 소규모 투자로 유통 쪽은 손 안대시는게 나을 듯합니다.

조그만한 사업이 아닐 듯 싶네여. 각종 설비에... 공장 부지에...판매망 구축에....인허가에..환경 평가에...
여러 곳 문의하신 곳붙너 다시 한번 점검을 하심이.... 왜 있는 (것도 여러 회사가) 것을 없다고 하는지..그 진의부터 의심 스럽네요. 한번 오셔서 큰 수퍼나 작은 수퍼나 돌아 다녀 보시면 금방 아실겁니다

펄프는 수입할지라도 화장지 생산공장 여럿 있습니다.

사업과 관련된 내용은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관계기관에 조사의뢰 하기를 권합니다.
사업성 판단이나 경영책임을 본인이 져야 하므로 본인이 제일 많이 알아야 합니다.

투자유혹을 하는 쪽에 현혹되지 말고 시간과 경비가 들더라도
모아님 이야기대로 뛰고 살펴야 진출 및 성공가능성이 몇 프로라도 올라갑니다.

화장지 많이 팔던데??
다만 가난한 사람들과 작은 식당에서는 그냥 갱지를 사용하는 듯
첫째: 둘다 - 위생관념이 낮고 비용이 아까우니
둘째: 2개 짜리 롤에 7천동 - 약 400원 (즉 1개에 200원 가량) 더 싼것도 봤어요
세째: 수입품 현지 모두 있음. 크리낵스도 있고
넷째: 그건 발로 뛰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