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토톱의 주의할점!!
한낮에 케토톱을 붙이고 걷지마세요~~
파스화상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맨소래담을 가져간다면 안티푸라민은 안가져가도 될 듯!!

트라스트는 24시간 지속인가 그런데.. 씻고 어쩌고 할때 어차피 씻겨가더라구요.
케토톱이나 트라스트나.. 관절에 관련된 파스중에 지속시간 적절하고 싼걸로 구입하세요~ ^^

전 트라스트!!

일반파스에 케토톱도 추가로 꼭 챙겨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트라스트랑 케토톱 하나씩 구매해서 써봐야겠어요~^^;

케토톱 추천입니다! 무릎이 아플때 왔다입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밴드는 혹시 물집 잡힐까봐서요.. 최소한으로 준비하고 알베르게
약상자를 적극 활용해야겠네요! 베이비파우더도 작은통으로 가져갈까했는데..고민되네요~.
동행하는 님의 구입한 옷이 좀 까끌까끌 해서 피부가 자꾸쓸린다고 해서요..
피부가 약한편이기도 하구요~

무니시팔에 가면 정식후원을 하는지- compeed가 비치되어 있었구요..
종종 얌체들이 무더기로 가지고 가면 만져보지도 못했지만, 저는 그 공짜밴드도 사용할일이 없었어요.
대일밴드. 후시딘 바세린 정로환 항생제- 그 무엇도 사용할 일이 없었고.
그래서 중간에 어떤 알베르게에 모두 두고 나왔어요..
그조차도 짐이 되어서 그리고 베이비파우더도 가지고 갔었는데 그것도 두고왔구요-
초반에 뭉쳐서 맨소래담은 자주 썼었는데요 그것도 알베르게마다 약상자에

아~ 현지에서 의사소통.. 걱정되는 부분이었는데~ 필요하다 싶은 것은 챙겨가야겠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어나 스페인어가 유창하지 않다면 사실 현지에서 약품 구입이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특히 정로환이나 후시딘 같은....위에 적으신 대로 갖고 가시되, 맨소래담은 왠지 좀.....^^;;; 걷다 보면 뭉친 다리도 다 풀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