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빡빡하신거 같아요~ 생각보다 그곳에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간답니다!

시간은 촉박한데 무이네 달랏 나짱 다 좋다고 들어서 모두 가고 싶어서요 ㅠ

1. 비행기가 한국에서든 베트남에서든 연착될 수 있고 택시도 그렇습니다.
시간여유를 넉넉히 감안해야 될 듯.
밤 슬리핑 버스...최소한 몇 시간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냐쨩의 배낭족 여행사에 보트트립과 더불어 빠지지 않고 있는 여행 상품입니다.
아무 배낭족 여행사 팜플렛 보면 되고 선택을 하면 됩니다.
3. 트렉킹.... 입구에서 정상까지 걸어서 2시간 정도면 됩니다.
4. 전체적으로 일정이 타이트 해 보입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시면, 코드쉐어가 됩니다.
KE 681을 선택 하시면 저녁 19시에 출발하는 편이구요
KE 5681을 선택하시면 대한항공으로 예약 발권이 되지만, 아침 1015에 출발하는
베트남 항공을 타고 오시게 됩니다. 그럼 호치민에 오면 현지시간 오후 2시 정도....
자리가 많지는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는데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 하셔서 KE5681을 탈 수
있냐고 문의하시고 걸로 타심 됩니다.

대한항공 이용해요!! 오전에 달랏가는 베트남 항공 말씀하시는건가요?

대한항공을 이용하신다면 음...오전에 출발하는 베트남 항공 코드쉐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으로 티켓은 끈치만 베트남항공을 타는....아시아나면....그냥 밤에 오셔야 하구요. ^^;;;

25일 저녁에 입국해서 바로 달랏행 슬리핑 버스 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간대도 안맞을듯하고, 호치민에 도착하면 (대한항공은 11시경, 아시아나는 0시경일텐데..) 바로 데탐거리로 이동하여 버스를 잡아야 하는데 쉽지 않을듯 합니다.

미리 정확한 출발장소와 시간을 알고 이동을 하면 문제 없겠습니다만, 달랏행 슬리핑버스가 1시에 어디에서 있는지 저도 궁금하네요..어느 나라이든지 처음방문에 급한 시간에 바로 이동하는게 쉽지 않으므로, 정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