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온 일정형식을 갖춘 서류를 우선 영사관에서 공증을 받고 -> 공인된 기관(파스퇴르 거리 등에 있음)에서 베트남 말로 번역을 한 다음->번역본과 한국에서 온 영사관 공증서류를 가지고 다이아몬드 백화점 길건너편 베트남 외무부 관련기관에서 공증을 받음

제가 하나를 빼먹었네요. 베트남 회사에 취직했는데... 한국으로 보낼껀데 한국영사관에서 영어나 베트남어로
공증 받아와야 영사확인을 해준다고 해서 ㅋㅋㅋ

한국에서 영문또는 한글 재직 증명서를 공증 받으시고 베트남 영사관에 가서 다시 베트남어로 공증을 받으셔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대학졸업증명서(영문)으로 된것을 공증받았는데요. 번역공증은 아니구요..제가 알기론 공증순서가 호치민 총영사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은 후 베트남 외무성 가서 다시 확인을 받아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증사무소 가서 서류주었더니 원본과 같다는 도장하나 찍어주고 4천동 받더라구요. 이상 절차가 제가 한 공증순서였는데 사실 마지막 공증사무소 갈 필요는 없었던거 같아요. 학교에 제출한 대학성적증명서 경우는 외무성 확인 받은것까지 주었더니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