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하러 호치민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나라에서 오토바이를 계속 타라고 시키는줄 알았습니다.
길건너기도 겁이 났고요.ㅋㅋ 하지만 지금 2달 되니까 자연 스럽네요...

전 어려을적 알? 친구가 라이따이한이였습니다 그친구와 25년 같이 하면서 많은 영향을 받은거 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구요 한마디로 벳남은 무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네요 미래를보고 있는것 아닐까요~^^*

이곳에다 자세히 쓸 수는 없지만 저도 말을 아주 조금이라도 배워서 앞으로 누군가를 도와서 같이 일해야 하기 때문에 이곳에 왔는데 ..... 이젠 누가 베트남에 오겠다고 하면 각오 많이 하고 오라고 말합니다. 전 아직 이곳 실정 잘 모르지만 그래도 간접적으로 본 것도 있고 직적접으로 당한 것도 없진 않아서요 ...

이놈이 아무데나 다니는 모양입니다.

도전과 기회의 땅이라고 보았고 도전의 가치도 있었습니다.이제는 서서하 떠날때가 된것 같습니다.
부대 비용이 현재는 보통보다도 엄청나게들고 있습니다.아시아 국가에서 현재 기회비용이 1위 국가 입니다.베트남 사람들이 이제는 눈을 다떠버렸다는것입니다.

기회라고 해야겠죠. 한국과는 다른 기회 - 새로운 경험 등. 한사람에게 주어진 답이 다른 사람에게는 답이 아니듯이 각자 자신의 길과 방법으로 삶에 방향을 찾는 것이고 그러면서 돈도 들어노는 것이겠지요.

거기서 뭘 하면 부자가 되나요?

부자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