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ㅓ

아~ 9월에 여행 계획잡고 이제서야 사이트 가입해서 달랏이 보이길래 냉큼 들어와봤땁니다^^
이제부터 욜씸히 알아봐야겠어요 저두!!!
다녀오셔서 좋은 정보 많이많이 전해주세요!!!

바닥새님 정보 유용하게 이용할듯해요 생생정보^^

저희 부부는 패키지 따라 다니면서 폭풍 투어하는거 좋아해요 ㅎㅎ 원래 둘다 게으른 편이라 누가 가자고 안 하면 달랏 시장에서 어슬렁 거리다 두유나 한잔 사먹고 뒹굴거리다 올 것 같아서 (문제는, 그렇게해도 만족을 한다는 거 ㅎㅎ) 억지로라도 움직일려구요^^ 암튼 소중한 정보 넘넘 감사합니다 다음에나짱 갈 때도 님의 고견 기대할게요~~^^*

바닥새님이 설명 잘 해주셨네요.
택시 1대에 탈수있는 인원이시라면 택시로 다니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패키지가 아무래도 가고자했던 목적지와 다소 차이가 있고 시간에 쫓겨 움직이다보니 오히려
피곤할수 있구요, 그래서 중간에 패키지 포기하고 다시 택시로 다니시는 분들을 본적도 있습니다.
에 저희 가족 3명이서 택시 빌려서 미터기 끊고 08:00 ~ 17:00정도 움직였는데 70만동정도
나왔습니다. 관광 목적지에 도착하면 미터기를 멈춰주고 이동할때

황금같은 정보 감사합니다. 큰 희망을 위해 님 저번에 동행 하실분 찾는 글 봤는데 벌써 다녀오셨군요^^
저도 다딴라 폭포에 가 보고 싶은데 님 말씀대로 투어 따라다니고 다딴라는 따로 가야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 달랏에서 호치민올때 풍짱버스 타고 왔는데요 달랏에서 데탐까지 오는 슬리핑버스는 없어요. 달랏에서 mien tay라는 곳에 가는 슬리핑버스는 있는데 데탐에서 20-30분 정도걸린다 해서 그냥 앉아서 오는 버스탔는데 그럭저럭 탈만하더라구요. 중간에 세번(두번 10분정도 쉬고 중간에 휴게소에서 30분 -식사시간, 쉬고 그래서 총 7시간 10분정도 소요)정도 쉬더라구요

2. 미니호텔은 정말 많이 있어요..예약안해도 될거같은데..장담은 못하구요 ㅎㅎ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