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는 사람도 그렇지만 현지에서 밤 늦게, 새벽까지 있는 것은 좋지 않을 수도 ^^

채리님요 늦은시간 까지 즐기는 곳 좀 알려주세염...^^

why not bar는 서양인들이 지내끼리 사냥하러 가는 곳이지 동양인, 한국인이 갈만한 곳이 못되는 듯 싶슴.....세일링클럽이 나이트화 되어간다니(???)....ㅋ

로지 밤에 잠못자는 호텔로 유명 하지요... 냐쨩에서 늦은 시간 까지 즐기는 곳은 따로 있답니다...비밀!!!
베트남 나이트는 수준 떨어 지니 호텔 방에서 노십시오~
아님 외국인 거리쪽에 why not bar 라는 곳도 새벽까지 영업하는 곳이 있구요.
해변가 쪽으로는 세일링 클럽이 있구요.
근데 세일링도 요즘 현지 나이트 수준 되어 가서 쫌 ...ㅋㅋㅋ
아! 얼마전에 페스트리 아이스 크림 으로 유명했던 라루이지아나가 재건축 해서 오픈을 하긴 했습니

두군데 가격이 거의 비슷합니다. 로지에는 빠찡고가 있어서 한국사람들이 제법 많이 드나들어 산만하다는 사람도 있더군요....제가 보기엔 로지가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두군데 다 이용해봤는데 조식과 룸서비스 측면이 로지가 더 낫더군요. 나이트는 가보지 않았지만 베트남 나이트에서 몰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겁니다....ㅋ...며칠전 냐짱시내 나이트에 우연히 들르게 되었는데 12시 땡치니 영업끝이더군요....태국의 그것과 비교할게 없습니다. 쿨한 만남이나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