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중국에서 거주한 경험과 베트남 여행 경험을 비춰볼때.. 베트남이 더 양호해보이네요.. 외관상 중국이 좀 더 위협적으로 느껴지는듯.. 베트남은 전체적으로 느낌이 좋았음.

이런 글을 몇 번이나 더 달아야 할지....베트남 안전한 나라입니다. 저라면 크로스 백 안메겠습니다. 지난 번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 외국인도 마찬가지로 크로스 백 메고 다니더라구요. 반바지에...누가 봐도 겁 많은 여행객의 모습이었습니다. 안전하게 다니시려면 1. \여권\ 호텔에 보관하세요. 2. 청바지 입으시고 주머니에 돈과 핸드폰 넣으시면 되시고 3. 카메라 작은 거나 DSLR 은 손에 줄 감으세요. 그럼 안전하실 거 같네요. 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

중국에서 4년살다 왔습니다. 중국이 베트남보다 두수 위인거 같네요. 아직까지 베트남에서 크게 문제된거는 없었습니다.

크로스로 잘 메고 신경써서 다니면 전혀 걱정할거 없는거같아요~ 여자혼자시라면 좀 위험?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지만 저는 아무일도 없었어요~~

살짝 경계만 하면 안전합니다. 우리나라도 사람 없는데 고딩 몇명 있음 벳남보다 더 위험하겠죠.. 제가 있어본 호치민은 안전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