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1/23~2/1) 동안 사파 3박2일,하롱베이 2박 3일,호치민 2박 3일 여행을 했습니다.사파는 요즘 볼 거 없습니다.날씨도 흐리고 그냥 시골길 걷기 정도 입니다.하롱베이 2박 3일 투어 강추니다.비용은63불 정도 였구요 하롱베이 바다가 선상에서 하루 자구요 갓바섬 호텔에서 하루 자는 코스 입니다.고요한 바다 한 가운데 선상에서 보내는 것은 낭만 그자체 입니다.

다음 기회엔 훼 다낭 쪽으로 루트 달리 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하노이에서는 민족박물관이 그나마 제일 볼만합니다. 오전은 민족 박물관 보시고 오후는 문묘, 호안끼엠 호수 근처 돌아다니기를 추천드립니다. 하노이에서 저녁에 할 만한 것은 호안끼엠 호수 주변 사이트에서 맥주나 커피마시는 것외는 크게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호텔 나이트도 있긴 있습니다 ^^;;

사파도 나쁘진 않지만 우리나라 농촌이랑 큰 차이가 없어서.... 담에 또 베트남으로 올 기회가 있다면 사파가보시는 것도 좋지만 없을 것 같으면 10일 밤차로 훼, 13일 까지 훼랑 호이안 관광 13일 다낭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1. 숙소 정하고 [ 배낭족 거리로 ] 예약 및 호수 구경 및 저녁에 수상극장에서 인형극 감상하기.
2. 땀곡은 아침 8.인가 출발해서 저녁 4.5 시쯤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도착한듯 싶은데여.

1. 배낭족 거리가 낳겠죠. 숙소 정하고, 다음 날 투어 예약하면서 주위 걸어보기~
2. 팜플렛에 출발시간과 돌아오는 시간이 적혀 있어요. 보통 오후 3~6시경.
3. 달랏을 20번 넘게 가보았지만 느낌이 항상 틀립니다. 느끼기에 달렸겠죠~

왼쪽에있는 사이트 섭렵좀하시구 질문하시면안될까유?
몇번클릭하시구보시면간단한댓글보다 여행후기등보시면
정확하구여행하시는데큰도움이되실거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