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펄 쉐라톤 힐튼 미아 등을 빼면...
근데 수영장 언급하신걸 보면ㅋㅋ 정보를 ㅈㆍㅁ 더 찾아 보세요.

고수는 아니지만 다녀온 1인으로서.^^;;;....한국에서 직항기뜨는 여름 휴가는 빈펄에 한국관광객 많아요...그리고 쉐라톤,하바나,인터콘티호텔에도 한국 관광객 볼 수 있구요...근대 신기하게도 조식뷔페때 말고는 거의 못본다는거..ㅎㅎㅎ..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차이인듯 싶어요...해변끼고는 위에 언급한 호텔하구 노보텔 있구요...작고 저렴한 호텔들도 있써요.. 수영장뷰는 쉐라톤이 끝내줍니다..거기서만 머물러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호치민까지

아~네 ~빈펄은 단체가 많을 것같아 저도 그닥...알찬 조언 고맙습니다!!

빈펄은 보트타고 왔다갔다해서 번거로울겁니다
그래서 비추요
쉐라톤이나 선라이즈 또한가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해변가 끼고 있는 호텔이고 냐짱시에 있는곳으로 추천입니다
여름휴가시즌에는 도시가 작아서 직항기 떠서 단체관광객 좀 만날겁니다

하긴 제가 짐이 많은 편이긴 해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짐 많을시엔 베트남항공요. 저가 항공은 가격은 조금 저렴한데 수화물 무게 초과시 돈 받아서 이것저것 계산하니 베트남항공이랑 큰 차이 없어서 베트남항공 이용했는데, 직원들도 친절, 기내도 깨끗하고 시간도 잘 지켜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예약은 베트남항공 홈페이지에서 했습니다.

알아봐야겠어요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쉐라톤호텔 수영장 예쁘더라구요~

아~그렇군요~더 땡기는데요 나짱 ㅋㅋ

나짱에서 빈펄리조트 말고는 이상하게 거의 한국사람 마주칠 일이 없었어요~ 심지어5성급 호텔 이였는데도 없었답니다.5박6일동안 빈펄에서 딱 한번 만난게 끝~ 어찌나 방갑던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