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터미널 에서 제일 좋은 버스 직접 눈으로 보시고 타세요, 아무때나 편한 시간에 탈수 있고 최신형 버스 에 써비스 좋고,....오픈버스 시대는 이미 2년전부터 내리막 길이고... 투어 도 급하게 하지 말고 전화 로(5천동 주면 모두 걸어 줍니다) 한국인 여행정보 를 다 듣고 참가 하세요, 괜히 입씨름 하며 기분 나쁜 여행은 거의 가, 내용을 모르는 본인이 자초 한 것 임 을.....

부르는게 값이라 무조건 깍으셔야 합니다 .

별지기님 말씀이 맞아여...도착해서 내리면 여행사앞.....바로 호치민 가는 티켓 끊었더니...2불을 더 부르네여...그래서 호치민에서 올때 얼마에 왔다 했더니...원래 가격으루 끊어주던데....오픈버스가격도 고무줄가격인가여??참 이해가 안간다는.......ㅠ.ㅠ

호박님 말씀이 맞아요. 이용한 오픈투어 버스 회사 사무실에서도 바가지를 씌우기도 해요. 내리자마자 예약하면 다른 여행사에 대한 정보가 없는 거 뻔히 알잖아요.

일정에 여유가 있어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면
따로 여행하는 것이 좋고, 여행사 브로셔를 살펴본 후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기를 추천.

오픈 버스와 투어는 따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보통 저 같은 경우엔 버스에 내리면 보통 내리는 곳이 그 도식의 여행사 거든요. 거기서 미리 투어 예약 해두고 거기에 맞춰서 나머지 시간에 자유 시간 보내고 그랬는데. 그게 시간 절약도 되고, 마음도 편하고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