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 같은것도 받았습니다 하지만.처음에 소장님에게 20분동안 얘기한 내용 위치라던지 다틀리더군요 등갯수등.. 그래서 저희가 다시작업했습니다 그도면은 사용한적이없네요..

다른 한 쪽 분의 의견이 궁금하네요만....너무 갑과 을의 논리로만 보자면 당연히 돈 쓰고 칼자루를 쥔 쪽은 갑이지만, 무조건 그 분 잘못되었다고 분위기가 몰아가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어린애들 니편 저편 먹듯이 할 것도 아니고. 저도 을로 살아봐서 알지만 세심히 신경쓰고 공들였어도, 서운하고 갑이 이해 안될 때도 많았던 거 같네요. 솔직히 살면서. 물론 답글의 Fact 만 본다면 그 분도 경솔할 수 있지만, 두 분이 풀어야 할 이야기 일 것 같고요

헐입니다.

뭐 그리 막되먹은 댓글이 다 있습니까?

저도 와서는 비교견적받고 결정합니다.

지인의회사면 이런 느낌이들었으면 전화라도 먼저 한통줄수있는것인데 뒤에서 저렇게 얘기하고있다니 충격이였습니다.물론 지금 생각엔 더다행이라생각합니다 저런마인드를가지고 계신분과 일을안하게되어

자세한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기본적인 마인드가 안된 사람인가보군요.. 굳이 신경쓰고 하실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글한번 싹 훌터보고 쓸려했더니
제가 쓰고 싶던 글이 딱 있네요 .
공감합니다.

한국인업체 계약해도 일하는사람은 베트남직원이고요 베트남사람들 기술좋아요 향후 한국도 기술분야는 외국인들빠져나가면 힘둘다고봅니다 비아냥거리는 언어룰연마할께아니라 기술을연마하세요 지발..

500자넘었다고 다시적으라네요ㅡㅡ

사장님 암튼 넘장처받지마시고 화이팅하십시요ㅎ

남에게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주지않는한 무조건

본인의 판단이 옳습니다

별거아닌글에 이렇게 까지신경써주셔서 댓글달아주셔 감사합니다. 어제 그댓글 보고 제가 여기저기 고생하며 다녓던게 허무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리 생각이들어 글을썻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ㅡ

저는 사장님도 법인장도 아닙니다만 님말씀에 공감도가고
또 맘에 상처를받으신것같아 글을남겨봅니다 사실이런댓글은 저도 조심스럽습니다다만 어런저런 정보가없을때 발품팔아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해서 합리적인곳을 찾았는데 다만한국업체가 아니라는 이유로 그노력을 헛수고로 만들필요는없습니다 사장님말씀데로 돈벌로 오셨는데 아끼고 많이버셔야죠^^
그리고 사이트활동 몇달하진않았지만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내용의 글들이 저를 깜짝놀라게하는경우도 자주있더라구요
생각과 판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