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님 혹시 그거 해 보셨어요? 냐쨩 중앙 광장에서 저녁되면 숯불에 살짝 구워서 압축기(?)가 그걸로눌러서 오징어 파는데... 그냥 맛! 죽입니다... ㅋㅋㅋ 추천! 가격은 안 가르쳐 드릴래요^^

채리님 죄송합니다..저때문에 이런글을..저는 여기서 정보를 검색해보니 없어서...많은 정보를 아시는것 같아 쪽지를 드린것 같은데..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호박도 복잡해서 냐쨩가고 싶네요.
이번에 냐쨩올라간 친구에게 오징어 사다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것이 오면 그것만 질겅질겅 씹어야 겠네요 ^^~

저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

예~ 요즘 개인일이 바쁘고 너무 복잡해서 죄송 스럽네요...
그나마 냐쨩이라는게 위안이 된답니다..ㅠㅠㅠ
대뻠스님 죄송합니다.

채리님... 질문과 도우미 쪽에 윗 글을 게시판 공지글로 올려주시겠어요.

휴... 호박도 같습니다.
다들 하시는 일들이 있고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사이트에 들러서 살펴주시는데
사이트에서는 차 한잔 서비스도 없어요 ^^;;

쪽지로 보내주시게 되면 회신을 안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 듯 하고
쪽지 쓰는 것과 내용 작성에 시간 투자가 필요 합니다.

사이트에 글을 올려주세요.
사이트 회원님들의 다양한 경험에서 나온 조언을 들을 수 있고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글쓰기 조건을 만든 것은
조금은 사이트 정보를 둘러 보신 후 질

미투^^;;

저도 개인적으로 쪽지 많이 오는데..가끔 어떡해야 할지..난감하드라구요.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번 뵙고 싶은데 지금 나짱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