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받자바자 잃어버릴까 바로 여권에 스탬플러로 고정시켰네요 ㅎ 답변 감사합니다.

the tam tru 입니다. 율리우스님 설명이 맞는 거구요. 덧 붙인다면 현재 법에서도 12개월을 초과 하는 비자는 the tam tru 로 나옵니다.
그냥 여권에 스테이플러로 찍어서 들고 다니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외국인 등록증과 같은 건데 베트남어로 되어 있으니 불안 하신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방금 확인해보니 제가 받은게 거주증이 맞네여 ㅎ

뒷면에 주의사항이 있어서 읽어보니 영어로 이 카드를가진 사람은 베트남 비자를 요구할수 없다 라고 되어있는걸 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ㅎㅎ

네 저도 그게 의문이였네요 . 비자라고 알고있었는데 왜 여권에 부착이 되어서 안나오고.. 따로 종이에 코팅이 되었는지... 어쨋든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출입국하실때 이민국 창구에
여권과 발급받은 그 땀주를 함께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게 베트남이 비자제도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바뀐 비자법을 법대로 제대로 시행한다고 가정하면
앞으로는 모든 비자는 여권에 부착되어 나오고 거주증도 거기 씰링형태로 발급될거라고 하는데
현재 사이트내에는 이와 관련된 정보가 없네요.

예전에는 노동허가서-땀주(님과 같은)로가 셋트였다면 (셋트라는 의미가 모호)
향후 노동허가(서류승인)-취업비자(여권부착)-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