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씨엠립 다녀온 제 느낌입니다. 앙코르 사원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중 앙코르 왓이 제일 크고요
볼거리도 많죠. 저는 3일권 구매해서 툭툭히 타고 3일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사원돌고 저녁엔 톤렌샵(?) 호수 보고요. 툭툭이 기사랑 얘기 잘하시면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잘 모시고(?) 다니죠 ^^
그리고 앙코르 가시기전엔 앙코르 사원에 관해 나온 책 하나 가지고 가셔서 보심 사원들 보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냥 가시면 이 사원이 왜 지어졌는지 등등

여행자거리에 있는 신사이트여행사로 통해서 3박4일코스를 이용하세요. 매주 목요일출발합니다. 금액은 200불정도
호치민에서 프롬펫, 시엠린을 두루 두루 구경하고 옵니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하루동안 보셔도 괜찮아요. 저녁에 도착해서 주무시고, 담날. 아침에 앙코르톰, 오후에 앙코르왓, 그리고 산에 가셔서 일몰보시고, 밤엔 씨엠립 중심가 펍에서 맥주한잔하시구여. 역사에 지대한 관심ㅇㅣ있으심 2일추천이구요, 아님 거의 하루 관광으로 끝내십니다

네 25불정도 한거같아요. 씨엠립 중심가에서 앙코르왓까지 툭툭이타고 20여분 달린거같네요. 얜 천천히 달려서 20분이지 거리는 그닥 안멀어여ㅋ

오 감사합니다. 비자는 20불만 내면 끝인가요? 그리고 씨엠립 숙소에서 앙코르왓까진 얼마나 걸리나요?ㅎ

국경을통과하는거라 야간버스 없어요. 일반버스타고 낮에 이동해요. 아침 일찍 출발해요. 밤9시쯤 도착한거 같네요. 총10시간이 좀 넘었구요. 휴게소, 점심, 입국심사등등.. 전 신사이트 이용했구요. 씨엠립 중심가에 숙박업소가 몰려있어요. 앙코르왓 주위는 아니구요. 툭툭이 기사랑 쇼부봐서 하루동안 ㄹ이동하실때 타면 되세요. 비자값, 앙코르유적지1일권 각각 20불대, 버스왕복 30불대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