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무래도 한국인가이드는.70달러주면 금액이적어서 가이드일에 매력느끼지않을수잇을것같습니다.한국말하는현지인을 70불주고 구하고싶네요.....도움좀받을수있겟습니까??.. 10일전후로.가이드가필요합니다.

한국말가이드가 거만하다고요?? 왜그럴까요??댓가를받고하는가이드가 고객원하는대로하는것이정석인데.베트남쪽한국가이드는 거만한가봅니다.^^ 또..저.한국사람인데 영어가이드쓰면..ㅎㅎ.전.굿모닝.헬로우에브리원\빼곤모릅니다..ㅎㅎ...

갠적으로 한국말 하는 가이드의 거만함에 질려 버렷고 비춥니다.영어 하는 가이드가 훨씬 낳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동방 예의 지국인 한국에 대해 뭘 어떻게 배웟는지 ... 한국말 못하고 영어 하는 가이드가 더 샹냥하고좋습니다. 돈 떼먹고 사람 이용해 먹는 짓도 한국말 쪼매 하는 가이드가 자주 써먹는 짓거리들이죠~

현금과 귀중품을 호텔에 놓고 다녀야 한다면 프론트 쪽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서류 봉투에 현금을 넣고 테이프로 잘 붙인다음 맡기는 것이 확실하리라 싶습니다.
호치민의 Amara 라는 호텔에서는 호텔 직원이 손님이 나간 사이
객실안의 안전금고 문을 열다가 되돌아온 손님에게 걸린 적도 있다고 합니다.

전문 가이드가 아니더라도 50~70달러 정도 생각해야 되지 싶습니다만...
가이드나 필요하신 분이나 서로 만족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호치민..코트라\ ??가이드소개해주는곳인가요..또..한국분을가이드로하면 지리및지역실정을잘알수있을까요?
그리고 아마루더운지방이라도 나름대로 조금은 좋은계절이 있지않을까싶은데 어떻한지알려주심대단히고맙겟습니다.^^

코트라에서 20불 때나부죠...그러고도 남을...ㅋ

베트남에서 호텔에 귀중품 두고 다니는건 좀 위험하죠 ,3성급 이상 안전 금고가 있다면 모르지만요. 가이드의 경우 호치민 코트라에서 소개시켜 주는데
베트남인이고 한국말하면 1일 70$입니다,,,좀 이해가 안되는경우죠, 한국인 가이드도 50$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