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건 투어건 랑비앙산 입구에서는 짚차를 이용하던지 아니면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짚차를 이용하시면 그 짚차가 정상까지 데려다 주고 약40분후 다시 돌아오는데 그때 그걸 타고 내려와야 합니다. 걸어서 올라가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대부분 현지인들입니다. 날씨에 따라 정상의 분위기가 많이 다르므로 그냥 짚차 추천합니다. 열심히 걸어 가셨다 안개만 보고 내려올수 있답니다.^^

나짱의 다이아몬드 베이는 공항과 시내 중간쯤에 위치해 있어 리조트외에는 볼게

호박님, 감사합니다.
달랏 2일-나짱1일로 정했습니다.
랑비앙산 가려하는데,
1. 투어로 가면 단체로 버스이동이겠죠?(그럼 보통 몇시에 돌아오나요?)
2. 개인이동 하면(버스나 택시) 입구에서 무슨 jeep(6인승)을 이용할수 있다던데, 그건 어떤가요?
3. 개인이동했다가, 입구에서 랑비앙을 걸어서 관광하는건 무리인가요?

금액보다는 천천히 랑비앙을 구경하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어느게 가장 좋은 관광이 될지 아시는 분은 답변부탁드려요.

호치민-달랏은 기차 노선이 없고 앞으로 몇 십년 내에 기차노선이 세워지기도 힘들 것 입니다.
다만 달랏 내 관광기차 노선이 하나 있을 뿐 이예요.

달랏, 냐쨩 모두 2박 정도 하면 좋겠는데 일정이 짧군요.
2곳 중 어느 곳 이든 현지에서 상황을 보고 탄력적으로 이동 일정을 조정 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