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m형탈모 모발 이식했는데요~ 없던 부위에 새로운 머리카락이 생기니까 훨씬 좋아보이더라구요,, 저랑 나이도 비슷하신게,, 계속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빨리 수술을 하고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게 좋을꺼 같네요^^ 저도 5월달에 했습니다^^ 보기에 정말 많이 좋아졌구요~

이식을 해서 예전에 풍성했던 머리숱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그것 또한 잘못된 생각이예요...
3000모 정도 이식한다고 하면 하루에 100개 정도 빠지는 분들의
경우 한달 정도 빠질 모발을 이식한 꼴인데...지금 상태에서
약간 좋아지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식기술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자연모발 보다는
부자연 스러워 보이는게 당연하구요...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도 큰 법이니 잘 알아보시고 생각하시고
또

유전에 의한 거라면 아버님이나 집안 친척분들께 몇살때 탈모가 시작
되었는지를 여쭤보세요
집안 어른들이 40대에 진행 되셨다면 회원님께서도 40대에 진행되어야
하는데 왜 탈모시기가 앞당겨 진걸까요?
유전적인 원인외에 환경적인 요인들도 크게 작용을 해서 시기가
앞당겨진것은 아닐까요? 우선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 부터 개선해 보세요...
유산소 운동도 꾸준히 해 보시구요...해볼수 있는 노력을 다해 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이식을 고려해 보세요...
모발

절개법만 가능한 시절에는 수술횟수가 2회정도로 한정이 되어 있어 탈모가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나 수술이 가능했는데, 비절개법이라는 신기술이 나온 이상 시기나 수술횟수의 한계는 거의 극복했죠. 아직은 이 두가지 방법을 제대로 하는 병원이 많지는 않지만, 강남에 유학파 병원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A급 병원과 해외의 A급 병원과 비용을 비교해보니 일본의 1/3, 미국의 1/2수준이더라고요. 손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수술결과는 한국의 병원들이

저는 탈모치료 7년차입니다. 고수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중수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으로 프페나 미녹, 식생활조절로 탈모 진행을 더디게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수리 부위는 1년 이상 꾸준히 관리하면 어느 정도 회복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M자 부위는 어렵죠...ㅜㅜ

이식이 가장 확실한 답이긴합니다. 물론 비용이 비싸죠. 400~500은 예상하셔야 합니다.
이식에 적합한 시기가 특별히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모발이식에는 절개법과 비절

저도 24입니다. 현재 제통장에 90만원있네요. 그래서 못하고 있습니다. 300만원만 되도 당장 뛰어가서 했습니다. 이식으로 부모님께 돈벌리긴 싫네요. 제생각 입니다. 약복용해서 엠자 고쳤다는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제가 검색을 별로 안해서 그런게 아니라 봤을 수도 있는데 제가 까먹었을 수도 있지만 제가 이렇게 가물가물한다는 자체가 거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제생각인데 바르는 약과 샴푸는 그래도 얼마안하니 좋은거 쓰시고요 운동 식이요법은 베이

저랑나이가 같은지라..관심이 더 가네요.^^
저는 모발이식 언제해야된다..라기 보다는 어차피 개인의 만족도 차이이기때문에..
지금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다면,, 안좋으니까.. 자기 관리한다고 생각하구 하셔두 무방할거 같아요;
수술하시면 당연히 관리 더 잘하시겠죠?ㅎ 30먹고 40먹고 한다고해서 좋다구 생각 안하구요~ 일찍해두 젊은 시절 더 당당할 수 있다면... 일찍 모발이식해두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모발이식 관련 게시판으로 옮겨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