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것만 탈모가 아닙니다.
자꾸 힘이 없어지고 가늘어지면서 솜털로 변하는것도 탈모입니다.
프페를 끊었다고 단시간내에 탈모량이 늘고 예전 상태로 돌아가는것이 아니구요
서서히 예전 상태로 돌아가는데 복용기간에 따라서 틀리지만
6개월에 걸쳐서 서서히 진행됩니다.
프페든 미녹이든 한번 시작하셨다면
중단하시는것은 아예 시작을 안하는것보다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샴푸는 보통 트리코민이나 리바이보젠을 많이들 사용하세요

흠 맘 고생이 심하시겟군요 근데 저 같은 경우는 빠지지는 않는거 같은데 뭐랄까 머리가 자꾸 가늘어 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죠 계속 써야 하나?ㅋ 사실 프로 페시아는 처방전이 있어야 해서 병원까지 가야하는 이중부담이 되더라구요ㅡ,.ㅡ 왜 환율은 떨어지는데 약값은 안떨어지는지 ㅎㅎㅎ 아 그리고 님들 탈모 예방삼푸는 어떤지요 추전 좀 부탁드릴께요!!^^

저도 이츠바람님과 같은 상황입니다. 애초에 복용을 안했으면 모를까...복용하다 중지하면은 탈모량이 많이 증가합니다.

음, 우선 그 효과가 미녹시딜의 효과인지 프페의효과인지 모르니 먼저 미녹시딜만사용해보시구요
효과가없는거같아 보이시면 프페를 드세요~
그리고 탈모예방의 기본은 두피청결이에요~
두피를 항상 청결하게 해주시는게 탈모예방에도 많은도움이될꺼에요 ㅋ

저 같은 경우 프로페시아 8개월 복용하다가 의사선생님의 왜 복용하냐는 당시에는 듣기 좋았던 호통으로 끊었다가 1년 후가 지난 지금 정말 많이 빠졌습니다....지금은 다시 복용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