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감사합니다. 달랏가는건 미리 예매해야겠어요. ^^ 변수가 많은 곳이라... 꼭 명심할께요..

호치민 신사이트는 새벽에 문을 엽니다만 항공권은 한국에서 예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국내선은 보딩전까지만 도착하면 탑승권 받으시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1시간전에는 공항에 도착하시길 권합니다. 베트남은 변수가 많은 곳이라...

제가 달랏은 안가서 모르겠구요.
신사이트 가셔서 전날 예매하셔도 될거에요.
저도 호치민서 한국 가는 뱅기 시간 얘기하니까 알아서 국내선 끊어줬거든요.
저희는 첫째날 벤탄 구경하고 디너크루즈 해서..
국내선은 1시간 전에만 도착하면 되구요. ^^

그리구 나짱에서 6시 55분 비행기타면 공항에서 바로 비행기 바꿔타기엔 시간이 딱 맞을거 같긴한데.. 왠지 좀 여유가 없어보여서 3시 비행기타면 호치민와서 벤탄시장 들렀다 저녁먹고 다시 비행기타러 올수 있을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구.. 국내선도 공항에 2시간전 도착은 아니죠??

따끈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신사이트가 몇시에 오픈하는지 아세요?
19일 밤 호치민 도착.. 20일 아침일찍 신사이트가서 달랏가는 오후4시50분 비행기표 구할수 있을까요?
한국서 베트남항공으로 미리 예매해야 할까요?? 예매하려니 조금 복잡하더라구요.. 그래도 미리해야 안전할거 같긴한데.. 안되면 무이네로 갈수도 있지만... 달랏이 쬐끔 더 끌려서요 ^^

어제 나짱에서 호치민, 국내선 탔었는데.
신사이트서 국내선 끊었어요.
나짱-> 호치민.
service charge 포함 5만원 좀 안되던데요? ^^
나짱에서 저녁 6시 55분 탔어요.
호치민서 한국 오는 뱅기가 자정이어서~^^

ㅎㅎ 감사합니다 ^^ 덕분에 시간이랑 가격 잘 알수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