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고민하고있었는데^^

일단 직원한테 전자티켓 보여주시면 게이트번호 알려줄꺼에요. 게이트 번호 손으로 가르키면 다 알아듣고 알려주실꺼에요 천천히 찾아가시면되구요. 천천히가셔도 아무문제없습니다. 어짜피 정해진 자리가 있으니깐요. 빨리가봤자 비행기먼저타는정도에요...솔직히 제일좋은건...맨마지막에 타거나...맨처음으로 타거나 둘중하나입니다...중간에 어정쩡하게 끼면 비행기에서 짐 넣기 불편합니다. 처음이시라고하시니깐....두시간전에 도착하시는걸 권해드리고요...솔직히...저같은

저도 처음 탈때는 3시간 전부터 가서는 죽어라 기다렸죠.. ㅋㅋ 처음에는 지루해도 기다리는게 최고.. ^^
모르면 직원에게 표를 보여줍니다. 말 필요없음. 그럼 그사람이 어딘가를 손가락질하면서 뭐라 합니다.
못알아들어도 상관없음. 그곳에서 기다리면되요. 내가 탈 비행기 번호가 보이면 이미 때는 늦었죠.
사람들 벌써 줄서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그 뒤로가서 서야 합니다. 초보는 결코 넘볼수 없는 앞자리. ㅋㅋㅋ
줄서서 앞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입국하실때 뱅기첨 타신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그냥 부스가셔서 여권하고 전자티켓 내밀면 알아서 해줍니다... 수화물 붙이시는거는 cantabile82 님께서 설명하신대로 하시면 되구요.. 창가쪽으로 앉으실거라면 간단한 영어한마디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베트남 들어갈땐, 인천공항에서 말이 통해서요.. 돌아갈땐 말이 안통하니깐 약간 고민이 되는 거죠^^

어라, 비행기 첨이라는데,, 베트남 들어오실 때는 어찌 왔죠? 그냥 마냥 신기해서요

안녕하세요..출국 수속하는건 어렵지가 않구요,,,빙기 출발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으라 하셔서 케에이퍼시픽카운터에 가서 여권과 전잩켓을 보여줍니다. 그럼 카운터직원이 좌석을 배정을 해줄것이며, 짐을 수화물로 보내실경우 케세이퍼시픽 카운터에다가 짐도 붙일거라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그럼 알아서 스티커 붙어주고 수화물 택이랑 보딩패스(항공권)같이 줍니다. 그리고 출국심사대로가서 간단하게 심사를 받고 여권만 보여주면 끝..빙기 탑승게이트에서 빙기를 탑승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