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차이마을 정도는가능하고, 오토바이로 다님 트레킹 코스론 못가죠...

대부분 다 오토바이 투어 다녔어요~~^^

사파에서 투어 코스내에선 오토바이 이용 못합니다.
트레킹코스 초입 까지만 모터되고 나머진 산길, 논길, 마을길, 이라 어렵고,투어신청은 호텔, 여행사, 에서 신청 하고 1일투어 11 $ ,현지인집 체험 숙박하는 1박2일코스 30 $ 정도합니다.
캇캇마을은 갈때는 걸어서, 올때는 너무 많이 걸어올라와야하서 보통 모터이용하며 40000동 이면 됩니다.

같은곳을 갑니다. 투어로가시면 미니버스로 이동하게 되어서 중간중간 내가 원하는 곳에서 쉴수가 없어요. 깟깟마을은 출구가 좀 멀어서 세옴 왕복이 편하고 다른 곳은 오토바이가 나을듯해요. 타반이나 실버워터폴 모두 그곳이 멋지다기보다는 그곳으로 가는길이 멋진겁니다. 그래서 유럽사람들은 아에 걷거나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죠. 그러나 거리가 상당한 편이고 오르막도 심해서 안전에 유의해서 다니신다면 오토바이가 가장 좋은 이동수단임에는 틀림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