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중에 호르몬 분비이상으로 탈모가올수도있다는 글을보았습니다..
저는 프로페시아 약도 6개월동안 먹어보았지만 효과를 못보았고
선식, 샴푸 녹차, 운동 족욕동 많이해보았습니다
이제 미녹시딜 종류인 마이녹실이나 커클랜드를 써보려고 부작용등등
알아보고있는데 .다른곳보다 대다*이쪽 에선 미녹시딜종류가 안좋게 평가되어서
조금 겁이나고있습니다 그러던중 호르몬분비이상. 갑자기 어느쪽 종류에 털이많이나고 그런식으로
글을보았습니다..
저는 원레 털이없었는데 중학교때부터 머리숯이 없어지는걸 느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다리털이 엄청굵어지기시작했구요.
그리고 선식먹고나서부터 털이 더났습니다. 아직 수염도 제대로나지않는데 다리털은 허벅지 종아리 까지 엄청나게많습니다
호르몬에 이상으로 탈모가온거라면 .검사와 조치를 어떡해 하면되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미녹시딜에대해서 검색해보고 많이알아보았지만.
너무 호불호가 갈리는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머리숯이없어지시는 분. 정수리쪽에서
옆쪽 앞쪽으로 라인으로 가늘어지시는분이있는지 알고싶습니다. 프페먹어도 효과없고.
토닉도 효과가없고. .. 미녹시딜종류 예전에 말이 많아서 안가려했는데 한번가보려고합니다
같은 증상이나 여러 조언좀 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