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으로 탈모치료제로 아보다트를 사용해보았어여. 사용기간 9개월 된거 같네요, 저역시 프로페시아를 처방 받고 싶었는데 비뇨기과라 그런지 처방을 안해주드라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효과 거의 없다고 감히 말씀 올리고 싶군요. 프페는 넘 비싸고 프카로 이제 바꾸려고요..

한번 검사를 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듣기론 아보나 프페가 안맞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어요 한번 검사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내요.. 프페를 거부 안하시면 프페를 평생 드시는게 좋을것도 같구요 아보가 몸에 안맞으면 어쩔수 없죠

눈이 따가운지는 모르겠는데 피로한건 장난 아니에요. 원래 헬스를 하고 있었는데 벤치를 들때 힘도 많이 딸리네요. 프카 먹을떄는 첨에만 그러고 한달지나니깐 괜찮았는데 아보다트는 2달이 지나도록 계속 힘이 드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간에 부담을 주어 독이 될 수도 있나요? 머리가 얇아 진다거나 더빠진다거나...8월달에 피검사 했을때는 아무이상 없었는데 아보 2달 복용했다고 간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나요? 휴~ 힘드네요

피곤하고 눈이 따갑거나 침침해지지 않으시나요..?

약 자체가 쎄서 간에 부담이 가는듯 합니답

흐미.. 약 중단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만...-,-

낮잠을 잘때 기절하시다시피 잔다는건..

간이 부담을 느낄때 그럴수 있음니다만..